2006년 11월 6일 입사하여 2010년 4월 2일 퇴사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근무날이네요.
입사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퇴사라니.... 아쉽지만 여기서 끝.
굿바이 텔코웨어~
같이 어울려 일하고 싶고 더불어 살고 싶은 동료들이여,
곁을 떠나서 미안합니다.
오프라인으로 떠난다고 해서 온라인도 멀리하지는 맙시다.^^ㅎㅎ

2006년 11월 6일 연구 2팀 입사.
2007년 2월 중순 코어 2팀.
2008년 2월 중순 코어솔루션 2팀.
2009년 1월말 VAS2팀.
(현재 재직중...)
입사한지 어언 3년째가 다 되어 간다.
9월이 벌써 시작했으니, 이제 한달 보름 정도가 남았구나...
난 회사를 최고로 만들고 싶어했는데,
회사는 날 최고로 만들고 싶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음.....
뒤돌아 보면, 따뜻했던 기억들이 있긴 하지만,
이 악물고 일했던 기억이 더 강렬한 듯하다... 씁쓸하다....
좋은 점? 많이 배웠다는 것??
글쎄... 잃은 것이 그만큼 된다는 이 찝찝한 느낌이란...
고맙다. 텔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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