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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12/30 23:28
Filed Under Story/Tired

정말 오랜만이구나 블로그야.

사고 이후로 많은 것들이 변했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 걱정이 앞선다.
언제쯤이면 지금 이 순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수 있을지...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은 사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살아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각자가 다 대단한거다.

새 사람이 될 때다.
힘내보자...

2009/12/30 23:28 2009/12/30 23:28

너의 길을 걸어라.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말하게 내버려 두어라. (Segui il tuo corso, e lascia dir le gentil) - 단테, '신곡' [연옥]편 제5절 - by 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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