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믿음이 부족했고
다급할 때만 당신을 불렀음을
여전히 게으르고 냉담했고
기분에 따라 행동했음을
여전히 나에겐 관대했고
이웃에게 인색했음을
여전히 불평과 편견이 심했고
쉽게 남을 속단하고 미워했음을
여전히 참을성 없이 행동했고
절제없이 살았음을
여전히 말만 앞세운 이상론자였고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였음을
용서하소서 주요
- '또다시 당신앞에' 중에서
다급할 때만 당신을 불렀음을
여전히 게으르고 냉담했고
기분에 따라 행동했음을
여전히 나에겐 관대했고
이웃에게 인색했음을
여전히 불평과 편견이 심했고
쉽게 남을 속단하고 미워했음을
여전히 참을성 없이 행동했고
절제없이 살았음을
여전히 말만 앞세운 이상론자였고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였음을
용서하소서 주요
- '또다시 당신앞에' 중에서
이것도 누군가 내게 줬던 쪽지인데...
찾아보니 이해인 수녀가 작성한 사순절시 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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